차은우의 서울 랜선여행, 7일만에 30,000,000 조회 돌파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차은우가 등장한 서울 랜선여행 360도 VR이 일주일 만에 조회수 3000만회를 기록했다.

차은우의 서울남산타워 인증샷

3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차은우와 함께하는 서울 랜선여행’을 테마로 한 3편의 4K 360˚ VR 영상을 처음 공개한 이후 서울관광 유튜브 채널 ‘비짓서울TV’에서 송출한 3편의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30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서울 랜선여행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고 싶은 서울의 컬러풀한 여행지를 차은우가 직접 소개한 ‘인생샷 건지는 서울 힙플’ 영상이 1050만 뷰를 넘으며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 영상은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재 서울의 인기 장소와 트렌디한 문화, 다양한 즐길거리 등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가수 겸 배우 차은우(아스트로)가 안내했다.

내외국인을 망라한 다양한 댓글 반응이 돋보였는데, ‘휴대폰만 있으면 가상으로 서울 여행이 가능하다니 대혁명이네’, ‘360˚VR이라서 그런지 그간 서울에 살고 있으면서도 알지 못했던 서울의 참신한 모습을 생동감 넘치게 볼 수 있었다’ 등의 호응이 주를 이뤘다.

‘올봄 생애 처음으로 서울 여행을 계획했다가 무산되었는데, 랜선으로나마 서울여행을 할 수 있게 되어 큰 위안이다’, ‘다시 여행이 시작되면 첫 번째 목적지는 무조건 서울’ 등 외국인들의 댓글 반응도 줄을 이었다.

‘인생샷 건지는 서울 힙플’ 편에서는 SNS에 올리고 싶은 서울의 컬러풀한 여행지를 차은우가 직접 소개했다. 여행지에서의 인증샷을 중요시하는 2030세대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소개되는 7개의 인기 여행지는 실제 인스타그램 이미지 업로드 수를 기준으로 선발했다.

세빛섬의 차은우

두 번째 영상인 ‘차은우도 반한 서울의 레트로 & 뉴트로’ 편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서울의 특색 있는 공간을 담았다. 과거 레트로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명소와 현재 뉴트로 감성의 힙 플레이스를 함께 소개했다.

세 번째, ‘24시간이 모자라! 차은우가 서울 액티비티 다 알려줌’ 편에서는 서울의 흥미로운 체험 활동을 소개했다. 원데이클래스, 따릉이를 이용한 라이딩, 한강에서 즐기는 요트 체험 등 시간대별로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번 바이럴 캠페인은 차은우 인터뷰 및 메이킹 영상 등 서브영상이 송출되는 8월 5일까지 지속되며, 서울관광 웹사이트에서 관련 서울여행 정보를 소개하는 등 후속 콘텐츠의 발행도 이어진다.

차은우의 보다 진솔한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다섯 글자 인터뷰’(8월 3일)와 본편에서 공개되지 않은 촬영 비하인드 장면을 담은 메이킹 영상(8월 5일)이 비짓서울TV와 서울관광 SNS 채널에서 릴레이로 공개된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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