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선주문량 15만여 장…“YG 역대 신인 앨범 중 최대 기록”

트레저 [YG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아직 데뷔도 하지 않은 신인그룹 트레저(TREASURE)의 첫 싱글 앨범 선주문량이 총 15만 장 이상으로 늘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트레저의 첫 싱글 앨범 ‘더 퍼스트 스텝 : 팹터 원(THE FIRST STEP : CHAPTER ONE)’의 선주문량이 늘며 5만 장을 추가 제작, 선주문량이 15만 장 이상으로 늘었다고 3일 밝혔다.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의 선주문량이 폭증한 데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는 YG 역대 신인 앨범 중에서도 최고치다.

트레저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그룹이다. 트레저의 첫 싱글 앨범은 앞서 예약 판매 이틀 만에 선주문량 10만 장을 기록했다. 당시 앨범 선주문 중간집계 결과, 일본에서의 구매량이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번엔 중국에서도 반응이 나오고 있다.

트레저 [YG엔터테인먼트 제공]

YG 관계자는 “현재 국내 외 중국과 일본에서의 선주문량이 많지만 미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도 앨범 구매 요청이 활발하다”며 “트레저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레저는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 12인조로 구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며 출사표를 던진다. 오는 7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앨범을 공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피지컬 음반은 YG셀렉트와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지난달 29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오는 13일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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