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CEO ‘맞춤형·명품 강의’ 연다

‘2020 월드클래스 CEO 아카데미’ 과정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중소·중견기업 CEO를 위한 ‘2020 월드클래스 CEO 아카데미’ 과정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도내 중소·중견기업 CEO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CEO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시키고 신흥시장 진출 및 판로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2011년 1기부터 시작해 지난해 9기까지 총 283명의 글로벌 CEO를 양성한 12주 과정의 교육이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장기 집합교육이 어려워 컴팩트한 명품 강의로 진행된다.

교육은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초청해 수원시 광교 소재 메리어트호텔에서 진행되며, 오는 14일과 21일, 27일 총 3회 운영된다. 참가대상은 도내 중소·중견기업 CEO, 유관기관 임원 등이다. 교육 회차별로 1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fob140@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