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간선도로, 통제 11시간만인 오후 4시 통행 재개

수도권 강우로 한강과 중랑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3일 오전 서울 동부간선도로 성동교 부근 내부순환로와 교차 지점에서 차량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중부지방에 내리는 집중호우로 3일 오전부터 전면 통제됐던 서울 동부간선도로 통행이 이날 오후 4시부터 재개됐다. 통제된 지 약 11시간 만이다.

경찰 관계자는 “서울시설공단에서 동부간선도로 점검을 완료했다. 수위가 낮아져 서울시와 협의 끝에 해당 구간 통제를 해제한다”고 밝혔다.앞서 서울시는 한강과 중랑천의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이날 오전 5시께부터 동부간선도로 통행을 전면 통제했다.

address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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