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상류·하류IC 통행 재개…잠수교·개화육갑문은 여전히 통제

수도권 전 구간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지난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바라본 여의상류IC 일부 차도 및 보행로가 물에 잠겨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서울 올림픽대로·노들로와 연결된 여의상류·하류IC의 통행이 재개되면서 오전 출근길 서울 도로 대부분에서 교통통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4일 서울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여의상류·하류IC에 오전 4시 10분께 차량 진입이 재개됐다. 지난 3일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중부지방에 비가 잦아든 영향이다. 여의상류·하류IC는 지난 3일 한강 수위가 높아져 오전 7시32분께부터 차량이 통제됐었다.

다만 잠수교 양방향과 개화육갑문은 여전히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경찰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한강 수위가 더 낮아질 것으로 보여 잠수교도 위험수위가 해제되면 차량 통행이 재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address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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