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전자, 좁은 공간 ‘미니 의류건조기’ 선보여

종합 가전기업 신일전자(대표 정윤석)는 공간 활용도가 높은 ‘미니 의류건조기’(사진)를 5일 출시했다.

미니 의류건조기는 3kg 용량으로 작은 평수에 거주하는 1인가구, 효율적 공간 활용이 필요한 소가구가 사용하기 알맞다. 전기식 건조방식으로 베란다·주방·서재 등 전원이 연결되는 공간 어디든 설치할 수 있다.

고효율 PTC히터를 채용해 강력한 열풍으로 빨래를 말려준다. 자외선(UV)등을 적용해 섬유 속 보이지 않는 세균까지 살균해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표준·소량·탈취 3가지 기능을 갖춰 편의에 따라 원하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표준코스는 두꺼운 의류나 많은 양의 의류, 소량코스는 수건이나 일반 의류를 말려준다. 탈취코스는 냄새가 나거나 장마철 눅눅해진 옷의 냄새를 없애준다.

3중 필터를 통해 건조 중 발생하는 먼지는 물론 보풀이나 세제 찌꺼기도 깔끔하게 걸러낸다. 이밖에 디지털 터치패널로 간편하게 조작 가능하며, 반투명 문을 적용해 작동상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신일 측은 밝혔다.

미니 의류건조기의 크기는 17kg, 소비전력은 700w. 온라인 최저가로는 25만7000원대에 판매된다.

조문술 기자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