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1초만에 장착 스트리밍 스틱 출시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자동차 USB단자에 꽂으면 1초만에 장착이 완료되는 스트리밍 스틱 ‘파인드라이브 AI 2’(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을 자동차의 USB단자에 꽂으면 차량 내에 비치된 순정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 아틀란5 내비게이션과 각종 디지털 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버전이었던 파인드라이브 AI는 이 같은 기능을 현대·기아 차량 중 미러링크가 되는 차종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다. 신제품인 파인드라이브 AI 2는 순정 디스플레이 화면 터치가 가능한 2018년 이후 출시 차량 중 안드로이드 오토 운영체제를 탑재한 전 차량에서 쓸 수 있다.

파인드라이브 AI 2는 62비트 쿼드코어 CPU와 2GB 램이 탑재돼 안정적인 길 안내가 가능하다. 여기에 안드로이드 9.0 파이 운영체제를 탑재, 호환성이 높다. 운전자 개인 스마트폰에 있는 앱을 파인드라이브 AI 앱으로 옮겨 차량 내 디스플레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최근 관심이 높은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안내도 강화됐다.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아틀란5 전자지도를 활용하면 주행 중 스쿨존에 진입할 때 팝업으로 안내 메시지가 나온다. 해당 구역에서 시속 30km를 초과하면 붉은색 과속 알림창과 경고음이 나온다. 경로 안내에서 아예 스쿨존을 피해 가는 경로를 안내받을 수도 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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