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ock 선두주자’ 버스터즈, 라이브 생중계 공연 성료…글로벌 팬 열광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밴드 버스터즈가 라이브 공연으로 뜨겁게 달궜다.

버스터즈는 지난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라이브 인 스튜디오 ‘드리미 라이브’(2nd Live in Studio Dreamy Live with BURSTERS)를 진행했다.

이날 버스터즈의 생중계는 늦은 시간에도 불구 많은 팬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Give And Take(기브 앤 테이크)’, ‘The War Is Over(더 워 이즈 오버)’, ‘Wherever You Are(웨어에버 유 아)’, ‘Colors(컬러즈)’, ‘Whenever You Call Me(나를 부르면)’, ‘Here I Am(히얼 아이 엠)’, ‘Barriers(배리어스)’, ‘Lost Child(로스트 차일드)’를 열창했다.

이와 함께 린킨파크의 ‘Crawling(크롤링)’, 써티 세컨즈 투 마스의 ‘The Kill(더 킬)’을 버스터즈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버스터즈는 마치 스튜디오 현장에 와 있는 것처럼 생생한 음질의 최상급 사운드로 라이브를 펼쳐 팬들을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또 버스터즈는 팬들의 댓글을 직접 읽고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가깝게 소통했다. 팬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듣고 보는 재미를 동시에 안겼다.

뿐만 아니라 버스터즈는 최근 공개된 영국 투어 다큐멘터리에 대해 이야기하며 “많은 걸 느꼈다”고 전했고,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 다음에 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버스터즈는 오는 8월 7일 서울 신촌 클럽 롤링스톤즈가 주최하는 음악 페스티벌 ‘온라인 써머나잇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다시 한번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wp@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