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추신수, 1회 선두타자 초구 홈런 폭발…시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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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5일(현지시간) 오클랜드 에이스를 상대로 1회초 첫타석에서 초구를 때리고 있다. 이 타구는 좌중간 담장을 넘어갔다.<mlb.com>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8)가 1회 선두타자로 나와 초구를 받아쳐 홈런을 터트렸다.

추신수는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 1회초 첫 타석부터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좌완 션 머나야의 초구 90마일(약 145㎞)짜리 직구를 받아쳐 그대로 왼쪽 펜스를 넘겼다.

추신수의 시즌 3호포.

지난 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전에서 시즌 2호 홈런을 때려냈던 추신수는 2경기 만에 손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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