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500만명 넘어…LA 20만명 돌파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6일(현지시간) 500만명을 넘어섰다.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후 3시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00만2080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들 가운데 사망자 수는 16만2138명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 보면 △캘리포니아주(53만3132명) △플로리다주(51만389명) △텍사스주(48만2101명) △뉴욕주(44만7957명) 순으로 확진자가 많다.현재 미국은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은 나라다. 전 세계 누적 확진자 1912만7899명 가운데 미국 확진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26%에 달한다.
한편 미국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주의 확진자 40% 이상을 차지하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는 6일 3290명이 추가 확진자로 판정돼 누적 20만명을 돌파, 20만 1106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가단위에서 프랑스(19만 5600명)를 넘어 독일(21만 5600명)의 뒤를 쫓는 세계 20위 최다 감염지역이 된다.
미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500만명 넘어(상보)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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