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 한글교육 강화 위해 교육과정평가원과 업무협약

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재단은 한국 국민의 재외동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외동포 2세들의 한글교육 강화를 위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8월 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재외동포에 대한 국민적 이해제고 ▲재외한글학교 표준교육과정 개발 및 교사연수·현장조사·컨설팅 ▲ 재외동포 이해 관련 교육 자료와 연구정보 교류 및 학술 세미나 개최 등과 관련해 공동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을 마치고 재외동포재단 한우성 이사장(왼쪽에서 네번째)과 교육과정평가원 성기선 원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에 나서고 있다.<사진=재외동포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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