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 전남북 집중호우 피해지역 현장방문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오른쪽)이 관계자들과 나주 영산강을 찾아 피해상황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제공]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최근 8,9일 집중폭우가 계속된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는 김인식 사장이 전북 장수지역과 전남 나주·영암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및 복구 현장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인식 사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한 응급조치 상황과 배수시설 등을 집중 점검하고 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 지역은 이틀간 누적 강수량이 최고 637mm에 이르는 폭우가 계속되면서 하천 범람으로 인한 침수 피해가 속출했다.

김 사장은 “집중호우 재난대응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시설 노후화 및 자연재해 증가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안전대책을 강화하는데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5호 태풍 장미 북상에 따라 농어촌공사는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지역본부와 지사에서 1700백여 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저수지 수위조절 등 재난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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