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팬들, 수해 피해 복구 기부 잇단 참여 ‘선한 영향력’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팬들이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에 잇달아 참여하는 따뜻한 손길을 보냈다.

정국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트위터 팬 계정 '러브시그널', '셉템버', '호커스 포커스', 'Fall on U', Comma' 등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등에 정국의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팬들은 "이번 폭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하루 빨리 피해가 복구 되길 바랍니다"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등의 메시지도 전했다.

최근 정국의 해외 팬베이스 '골든 정국 유니온'(Golden Jungkook Union)을 시작으로 '정국 아시아'(Jungkook ASIA), '아랍 정국'(ARAB JUNGKOOK), '정국 타임즈'(Jungkook Times) 등은 레바논 적십자사(Lebanese Red Cross)를 통해 레바논 베이루트 폭발 피해자들을 돕기에 정국의 이름으로 기부에 나서는 선행을 한 차례 보여준 바 있다.

이러한 기부 인증이 SNS를 통해 퍼져나가며 이를 보는 많은 이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정국의 팬들은 코로나19 구호 기금'부터 '인종 차별 반대 운동 단체', '호주 산불 구조 단체' 등에 꾸준히 기부하는 등 정국을 내세운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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