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TinyTAN)’ 담은 다우니 ‘어도러블’ 한정 출시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TinyTAN)’이 그려진 다우니 어도러블 [사진제공=한국 P&G]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섬유유연제 브랜드 한국 P&G 다우니가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TinyTAN)’을 담은 다우니 어도러블을 10일 한정 출시한다.

신제품 다우니 어도러블은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이 귀여운 모습으로 탄생한 캐릭터 ‘타이니탄’의 모습이 패키지에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우니는 향기를 타고 온 귀여운 빨래 요정을 연상하는 디자인으로 타이니탄은 표현했다. 타이니탄은 ‘방탄소년단’의 제2의 자아가 발현된 캐릭터로, ‘매직도어(Magic Door)’를 통해 현실 세계를 넘나드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다우니 어도러블은 은은하게 풍기는 꽃 향기와 오렌지 과즙의 신선한 향이 조화를 이뤄 내는 사랑스러운 향의 섬유유연제로, 국내에서 기간 한정으로 판매된다. 지난해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수입산 어도러블과 동일한 향을 가지고 있지만 초고농축 제품이기 때문에 비농축 어도러블 대비 1/3컵만 사용해도 풍부하고 부드러운 향이 오래간다는 장점이 있다.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다우니 어도러블 CF 인증 이벤트가 오는 12일부터14일까지 진행된다. TV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보이는 광고를 사진 또는 영상으로 인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우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해 올리는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우수 포스팅을 한 50명을 선정해 귀여운 사이즈의 다우니 어도러블 200ml를 상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다우니 관계자는 “다우니 어도러블은 국내에 정식 수입되지 않는 제품임에도 지속적으로 판매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제품으로, 작년 8월에 한정 출시했을 때에도 반응이 뜨거웠다”고 전하며, “다우니 어도러블을 기다려온 분들을 위해 한정 기간이나마 국내 판매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binn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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