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 아름다운 일상전’ 작품전시회 개최

[헤럴드경제(이천)=지현우 기자]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수준 높은 민원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청사로비에 ‘이천시의 아름다운 일상전’이란 이름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신둔면 주민자치학습자들이 그동안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익힌 내용을 기반으로 개개인의 기량을 마음껏 뽐낸 작품 15점을 선정해 전시했다. 작품 주제는 우리의 일상적인 공간인 이천시의 아름답고 추억이 담긴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천시의 아름다운 일상전’ 작품전시회. [이천시 제공]

자연친화적인 공간과 함께 작품들이 어우러져 여유와 사색이 흐르는 공간으로 꾸며져 민원업무를 위해 방문한 민원인들의 발길을 붙잡을 정도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한달간 청시로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하루 500여명이 방문하는 종합민원실 민원의 휴식공간 제공은 물론 힐링의 시간도 함께 도모하고 있다.

시청을 방문한 민원인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전시회나 공연장의 방문이 어려운 시기에 시청을 방문해 이런 좋은 작품을 볼 수 있어 기분이 좋고 이런 작은 전시회 등이 시청에서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했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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