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임신 계획”…시청률 10.4% 싹쓰리 활동 마무리

MBC TV 예능 ‘놀면 뭐하니?’

이효리가 임신 계획을 밝혔다. 이는 8일 싹쓰리의 마지막 무대 활동 모습을 담은 MBC TV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광희가 후속활동에 대해 묻는 과정에서 나왔다.

유두래곤(유재석)은 “(이효리의 남편인) 이상순에게 겨울 시즌 송 하나를 부탁했다”고 답한 뒤, 린다G(이효리)에게 겨울에 다시 뭉칠 의향을 묻자 “지금 임신계획이 있는데 만약 그때 임신이 안된다면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효리는 멤버들이 무슨 말이냐며 들고 일어서자 “내가 지금 한약을 먹고 있다”고 했고, 유재석은 “도움 필요하면 무엇이든 얘기”하라며 일단 호응했다.

비도 재결성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다. 한여름 뜨겁게 달려온 세 사람은 “한여름 밤의 꿈처럼 잠깐 꿈꿨다”며 소감을 드러냈다.

싹쓰리는 유재석, 이효리, 비 세 명이 뭉친 것만으로도 가요계 큰 화제를 낳았고, 타이틀곡 ‘다시 여기 바닷가’’와 단체 곡 ‘그 여름을 틀어줘’ 등 관련 음악은 시즌에 맞춰 여러 음원 차트를 싹쓸이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싹쓰리의 마지막 무대 활동 모습을 담은 MBC TV 예능 ‘놀면 뭐하니?’는 9.2%-10.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다음 주에는 활동을 마무리한 싹쓰리의 마지막 추억 쌓기 여정이 예고됐다. 유두래곤과 린다G를 위한 ‘요리왕’ 비룡(비)의 특급 활약이 펼쳐질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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