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신라아이파크면세점 상품 최대 65% 할인 판매

11번가가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의 면세 상품을 판매한다. [사진제공=11번가]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11번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판로가 막힌 면세 상품 판매에 나선다.

11번가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면세쇼핑 기획전을 열어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의 면세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방시, 펜디, 겐조 등 24개 인기 브랜드의 가방, 지갑, 백팩 등 1700여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매주 다른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스페셜 딜 행사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 최대 할인폭을 면세점 정가 대비 65%까지 확대했다.

이번 기획전은 온라인 최저가 수준이며 신한, KB국민, 삼성, NH농협, 시티 5개 카드사 11%(최대 1만원) 할인, SK페이 결제 시 최대 22개월 무이자 할부 등의 쇼핑 혜택도 추가했다.

주문한 상품은 통관을 거쳐 파주 물류센터에 입고 후 발송되며 배송기간은 2주 이내로 예상된다. 다만 통관 이후 입고된 상품을 즉시 출고할 수 있는 자체 물류센터를 통해 상품 발송을 1일 이내로 처리했다.

11번가는 오는 31일까지 기획전을 진행하며 추가 공급물량에 따라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js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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