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시민행복 특별시’ 구현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

[헤럴드경제(구리)=박준환 기자]구리시(시장 안승남)가 ‘시민행복 특별시’구현을 위한 전 시민 대상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주제는 ‘구리시민의 행복증진 방안’으로 구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내용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접수는 9월8일까지이며, 접수된 제안은 1차 시정발전연구단 심사를 거쳐 최종 구리시 시정조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창안등급이 결정된다.

市는 창안등급 차등화를 위해 기존 3단계 등급을 올해부터 금상,은상,동상,장려상,노력상 등 5단계로 세분화하고, 상금도 10만원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다양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한바 있다. 아울러 제안에 참여한 모든 시민들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진정한 구리 시민행복특별시의 완성은 민과 관이 함께하는 협치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이번 제안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전국 최고의 행복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지난 5월 제1회 공모전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시민행복 특별시’를 위한 협치 과제를 주제로 지속적인 공모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pjh@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