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020년 혁신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혁신행정 우수사례 중 하나인 ‘스마트 보행자 알림이’. [금천구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16일간 ‘2020년 혁신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 구현을 위해 분야별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적극행정의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금천 동네방네 돌봄서비스’ ▷코로나19 극복 비대면 육아지원 및 돌봄 프로그램 ▷금천구 스마트 IoT 보행로 조성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공유사업 ▷하수관리 혁신행정 ‘스마트 빗물받이’ ▷금천1번가 리빙랩 등 21개의 혁신행정 사례가 경합을 벌인다.

평가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주민,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12일부터 18일까지 서면심사를 실시하고, 같은 기간 금천구민과 금천구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국민참여 소통플랫폼인 ‘국민생각함’을 통해 온라인투표를 진행해 모두 10개 사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10개 사업에 대한 온라인 사례발표와 시상이 오는 27일 진행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올해 첫 선을 보이는 금천구 혁신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혁신의 씨앗이 조직 전체에 널리 퍼져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으로 가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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