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광복절 맞이 ‘향기로운 무궁화’ 만들기 체험 꾸러미 발송

종이로 만드는 무궁화 방향기.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가정에서 무궁화 방향기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광복절 맞이 ‘향기로운 무궁화’ 만들기 체험 꾸러미를 11일부터 발송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선착순 70명까지다. 신청은 서울한옥포털(http://hanok.seoul.go.kr), 북촌문화센터 사회관계망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이 체험 다발은 종이꽃으로 직접 만드는 무궁화 모양 방향기(디퓨저)다. 액상방향제 등 재료와 설명서를 우편 발송 시 동봉한다. 비용은 무료다.

광복절 당일인 15일에는 북촌문화센터에서 무궁화 방향기 만들기 체험과 ‘계동마님 찾고 보물 찾고’ 해설 프로그램을 대면으로 진행한다. 11일 오전11시부터 사전예약 가능하다. 무궁화 방향기 만들기 현장 체험은 회 당 6명씩 총 5회 진행한다. ‘계동마님…’은 한옥 곳곳에 숨겨둔 보물 보따리를 찾는 놀이가 진행되며, 10명 한정이다. 당일 참가자 명부 작성, 체온 확인,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한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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