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독립유공자 후원금 1억원 전달

우리은행과 광복회는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독립유공자 및 후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식을 열었다. 권광석(오른쪽) 우리은행장이 김원웅 광복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우리은행은 광복 75주년을 맞아 후원금 1억원을 광복회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서울시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권광석 우리은행장과 김원웅 광복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과 유족에게 전달된다.

우리은행은 앞서 지난 5월엔 광복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독립유공자 유가족 후원을 위한 금융상품·서비스 개발에 협업하고 있다.

은행 관계자는 “창립 121년의 역사를 이어온 민족정통은행으로서 우리은행은 순국선열의 고귀하고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대한민국 금융을 지키는 튼튼하고 뿌리깊은 나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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