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용 혈장치료제 제조공정 완료…조만간 시험 착수”

[헤럴드경제 DB]

[헤럴드경제=뉴스24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 생산을 위한 임상시험용 제조공정이 완료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으면 임상시험이 시작될 예정이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1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방대본은 지난달 18일부터 혈장치료제 제제 생산을 시작했고 지난달 29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했다.

앞으로 약물을 병에 담는 과정(분병)을 진행하고 임상시험이 승인되면 곧바로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방대본은 전했다.

또 방대본은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를 35개 병원의 중증·위중 환자 116명에게 투약했다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