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6개 기관 ‘지역경제 활성화’ 손 잡았다

충북지역 고용안정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공공기관·지역자치단체·경제단체가 손을 맞잡았다.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사진),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이두영), 청주시(시장 한범덕), 진천군(군수 송기섭),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11일 오전 충북 청주 테크노S타워에서 지역 고용안정 선제대응 및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이를 통해 ▷지역 신성장산업 육성 및 영위기업 발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 및 시장정보 조사·분석 ▷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 ▷정보 교류 촉진을 위한 교육 및 세미나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고용정보원은 일자리사업 평가·모니터링 등을 수행하며 축적한 노하우와 기관의 디지털 기반 고용정보시스템을 바탕으로 충북지역의 고용안정 및 일자리전략 수립을 위해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고용정보원은 지역 경제·산업 정책과 연계한 중장기 일자리 사업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북·경남·경북·인천·충북 등 5개 선정지역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모니터링, 평가 등을 수행하고 있다.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평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성과분석, 고용위기지역 모니터링, 고용위기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지역일자리사업 효율화 등 다양한 연구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나영돈 한국고용정보원장은 “고용정보원이 보유한 일자리 빅데이터와 우수한 인적 자원을 활용해 충북지역 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며 “산업과 고용이 연계한 지역 주도의 일자리창출 사업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의 시너지를 통한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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