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초·중·고교, 2학기부터 정상등교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역 초·중·고교가 2학기부터 정상등교를 한다.

12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역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세를 보여 각급 학교가 대부분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하는 오는 18일부터는 모든 학생이 정상 등교에 나선다.

유치원은 유아기 발달 특성을 고려해 정상 등원 또는 2부제 등원을 병행한다.

시교육청은 정상등교를 하더라도 마스크 착용, 생활 속 거리두기, 밀집도 완화 등 현장 방역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적인 조치와 지원을 한다.

또 정상등교시 학생 밀집도 등 학교별 사정에 따라 시기를 조율할 수 있고 수업운영 방식 등도 학교 구성원 의견을 수렴해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한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일부 호전되고 있어 2학기 부터 정상등교를 추진 하지만 상황이 나빠지면 언제든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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