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영랑동사무소 폭행사건..왜

김철수 속초시장 페북 캡처.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김철수 속초시장이 “8월 남은 기간동안 피서객·관광객들이 편히 쉬시고 좋은 기억을 담고 가실수 있도록 행정적 역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새벽 많은 비가 내렸지만. 관내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제 유난히도 지루했던 장마가 물러 가는것 같습니다”라고 했다.

김 시장은 지난 해 대형 산불로 교회 전체가 화마에 휩쓸렸다 올 6월 새롭게 사옥을 신축한 영동극동방송국을 다녀 왔다,

그는 “주변에는 아직도 화마의 흔적들이 남아 있지만 멋진 사옥에서 시민들과 북녁의 동포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을 전하는 교회로 거듭 나기를 기원드렸습니다”고 했다.

김 시장은 “영랑동사무소에 들러 어제 음주 시민으로 부터 폭행을 당한 사회복지 직원을 만나 위로.격려하고 직원이 더 이상 신변의 위협을 받지 않는 가운데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4·4 산불비대위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이재민들의 아픈 현안들에 대한 행정의 협조와. 한전에 대한 행정의 노력을 부탁하셔서 적극 협조 하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피해 주민들의 재판. 조속한 진행이 이루어 지기를 피해 주민들과 함께 소망해 봅니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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