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히터’ 최지만, 오른쪽 타석서 안타…4경기 연속 안타

최지만(29·탬파베이)이 4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스위치히터답게 이날은 오른쪽 타석에서 안타를 날렸다.

최지만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추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1회초와 3회초 두 차례 타석에서 모두 볼넷을 골라낸 최지만은 5회초 세 번째 타석 때는 삼진에 그쳤다.

그리고 4-4로 맞선 6회초, 2사 1,2루 때 타석에 선 최지만은 보스턴 좌완투수 제프리 스프링스를 상대로 우타자로 변신, 4구를 밀어쳐 균형을 깨는 1타점 우전안타를 기록했다.최근 4경기 연속 안타로 최지만의 타율은 0.220으로 상승했다.

이날 탬파베이는 보스턴의 추격을 뿌리치고 8-7 승리를 거뒀다. 1회말 3실점했지만 2회초 1점, 4회초 동점을 만든 뒤 8회까지 매 이닝 득점에 성공, 역전승을 장식했다.3연승을 기록한 탬파베이는 9승8패을 기록했다.(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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