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여름 휴가철 대비 ‘물가안정’에 행정력 집중

양주시 ‘물가안정 캠페인’

[헤럴드경제(양주)=박준환 기자]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여름 휴가철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을 개최했다.

지난 10일 양주역 일원에서 전개한 캠페인에는 양주시 물가모니터 요원,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양주시지회 회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대비 바가지요금과 불공정 상행위 근절, 에너지 절약 분위기 조성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市는 물가 안정, 에너지 절약 수칙 등을 담은 홍보 리플릿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스크를 함께 배부하며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市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행락철 물가 상승으로 불편함을 겪는 시민들이 건전한 소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상거래 질서를 해치는 불공정 상행위 근절을 위해 상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9월 18일까지를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모니터 간담회 개최, 부당요금 신고센터 설치 및 민·관 합동 지도점검반 편성·운영 등 물가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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