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대,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서 국무총리 표창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허태웅·가운데)이 개교이래 최초로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국무총리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12일 한농대는 전날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유공표창 전수식’에서 개교 이래 최초로 대학명의의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1997년 설립된 한농대는 2008년 국내에서 운영되는 대학 중 유일하게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돼 매년 평가를 받고 있다. 한농대는 지난해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처음으로 A등급을 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후 전년도와 비교해 주요 실적이 월등히 높아져 각종 성과지표가 눈에 띄게 상승, 올해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는 평가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로써 개교 이래 최초로 대학명의의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황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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