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견콩쿠르 대상에 피아노 부문 박진영

제39회 해외파견콩쿠르에서 피아노 부문 박진영이 대상을 받았다. [한국음악협회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국내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해외파견콩쿠르에서 피아노 부문 박진영(16)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한국음악협회가 12일 밝혔다.

한국음악협회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가 후원하는 제39회 해외파견콩쿠르는 대상 수상자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해외파견을 위한 항공료 200만원이 수여한다.

이번 해외파견콩쿠르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20개 부문에서 14명의 1위 수상자를 선발, 그중 9명이 대상을 선발하는 대상 경연에 참여했다. 대상 심사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음악가, 지휘자로 구성된 5인의 심사위원단에 의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진행됐다.

해외파견콩쿠르는 한국장학재단의 수상실적 음악계열 인정 점수에서 국내 최고 등급의 가산점이 주어지는 권위 있는 대회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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