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 7가 선상 228개 유닛 아파트 신축

한인타운 7가 아파트
<Urbanize LA>

LA 한인타운 7가 선상에 들어서는 대형 주상복합 프로젝트가 기초 공사를 마치고 본격 건설에 돌입했다.

가칭 넥센으로 명명된 이번 프로젝트는 제이미슨 서비스와 시티센츄리가 손잡고 진행하며 LA 한인타운 7가(2938~2972 W 7th st)선상 1.2에이커의 부지에 건설된다.

이 빌딩은 7층 높이에 228개 유닛(스튜디오~2베드룸)으로 구성되며 이중 23개 유닛은 저소득층에게 배정된다. 주차공간은 총 229개가 제공되며 건물 1층에는 7800스퀘어피트 규모의 리테일 공간이 마련된다.

건물 내부에는 루프 테라스와 피트니스 센터 그리고 주민들을 위한 코트야드도 갖추게 된다.

완공과 입주는 내년 2분기로 예정돼 있다.

LA 한인타운 인근 웨스턴과 할리우드 교차로 인근에도 또 하나의 대형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LA소재 개발업체 보우 웨스트 캐피털이 최근 LA시에 접수한 개발안에 따르면 이 건물은 할리우드 웨스턴 지하철 역 인근 할리우드 블러버드와 세인트앤드류스 플레이스의 교차로에 들어서게 된다. 건물은 총 3만 6000스퀘어피트 넓이로 기존 상업용 부지 및 소형 아파트 건물을 해체한 후 건설되며 18층 높이에 원베드룸과 2베드룸 200유닛으로 구성된다. 240개 유닛 중 40개는 저소득층에게 돌아가며 주차공간은 240개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번 개발안은 LA시의 승인이 떨어지면 바로 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최한승 기자

할리우드 웨스턴
할리웃 웨스턴 프로젝트가 들어설 지역<Urbanize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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