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3D프린터 中企지원

경과원 전경.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제품화·융합 사업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19개사를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제품화·융합 사업화 지원 사업’은 아이템과 성장 잠재력을 갖췄지만, 설계·디자인, 목업 개발, 마케팅 등 제품화·사업화 역량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제품화 지원’과 ‘융합 사업화 지원’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제품화 지원은 3D프린팅을 활용한 제품화 개발에 필요한 제작비를 지원한다. 총 15개사를 선정한다. 기업별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융합 사업화 지원’은 3D프린팅 기술과 4차산업혁명 시대 신기술(AI, VR/AR, IoT 등)을 융합한 사업화 비용을 총 4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컨설팅, 디자인·설계, 시제품제작, 인증, 특허출원, 마케팅까지 비즈니스 모델이 사업화 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기업별 최대 1400만원 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격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하거나 계획이 있는 업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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