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대한민국 건강도시상 대상’ 수상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제5회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전에서 ‘걸음이 행복한 은평’ 조성 정책이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에 가입한 전국 102개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우수 건강도시사례를 발굴해 선정하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있는 건강도시 분야 공모전이다.

구는 ▷주민 주도 걷기 동아리와 대상별 맞춤형 걷기 프로그램, 걷기 대회 등을 운영하는 ‘은평구민 걷자! 프로젝트’ ▷스탬프투어, 음악이 흐르는 불광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둘레길 접근성을 향상하는 ‘걷기 활성화를 위한 은평 둘레길 조성’ ▷보행 형평성 확보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보행환경 평가방법론 개발 등 ‘어디서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은평’을 전략으로 하는 ‘걸음이 행복한 은평’ 정책으로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의 공동정책 분야에서 가장 높은 훈격인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대한 시상은 오는 9월 17일 포항에서 개최되는 ‘제14회 대한민국 건강도시협의회 정기총회 및 컨퍼런스’에서 우수사례발표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은평구는 모든 구민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은평을 만들기 위해 보행환경개선, 쓰레기 감량을 통한 자원순환도시 만들기 등 활동적인 생활환경조성과 건강형평성 제고의 2개 분야에 5개 목표, 45개 건강도시 중점사업을 선정하여 추진하고, 건강도시팀을 신설하는 등 각 모든 분야에서의 건강 친화적 정책 추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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