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염태영을 찾는다..왜?

염태영 페북 캡처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기록적인 폭우로 신음중인 전국 지자체가 염태영 수원시장(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고있다. 염 시장은 전국시장군수구청잡 협의회 대표회장을 맡고있다.

염 시장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의 밥차’가 전남 구례군 마산면에 도착했습니다. 수원시 자원봉사센터와 수원 중사모 (중식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에서 힘을 모아주셨습니다. 내일 (12일) 까지 이재민들과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계신 봉사자 분들께 몇 끼의 따뜻한 식사라도 대접해 드리려고 합니다. 조금이나마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고 했다.

이어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자원봉사의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오늘은 충주, 담양, 곡성, 구례로, 내일은 나주와 남원으로, 13일은 제천, 용인, 그리고 14일 안성 지역에 갑니다. 쌀, 라면, 휴지, 생수 등 당장 필요한 생필품들을 챙겨 전달하고자 합니다”고 했다.

염 시장은 “이 여정에 많은 분들이 동행해주고 계십니다. 수원시 자원봉사센터, 수원 중사모, 수원시 새마을회, 아주대 동문회,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 율천동 단체장 협의회, 수원시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그리고 수원시의회 의원봉사단까지 함께 하고 있습니다”고 했다.

그는 “이 분들의 마음에는 이재민들의 피해을 조속히 복구하자는 뜻과 공동체 모두의 '십시일반'의 바램이 담겨 있습니다. ‘사람이 반가운 도시, 휴먼시티’인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모두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기원합니다”고 덧붙였다.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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