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갤럭시노트20 ‘제니의 빨간노트’ 광고 900만뷰 돌파

제일기획 제작, 갤럭시 노트20 KT 전용 컬러 ‘미스틱 레드’ 광고 화제

[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제일기획이 제작한 KT의 갤럭시 노트20 ‘제니의 빨간노트’ 광고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누적 조회수 900만 뷰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KT 가입자 전용 컬러인 ‘미스틱 레드’ 제품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제니의 빨간 노트’라는 타이틀이 붙었다. 광고 모델도 올해 2월 갤럭시 S20+ 아우라 레드 광고에 출연한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를 다시 기용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지난 번 광고를 통해 패션·트렌드 아이콘인 제니를 향한 타깃 소비자들의 선망이 제품에 대한 소유욕, 구매욕으로 연결됐다”며 “그 선례를 이어가고자 갤럭시 노트20 광고 모델로 재발탁했다”고 밝혔다.

제니가 이전 광고에서 보여준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다르게 이번 광고에선 여름 시즌에 맞춰 청량감 넘치는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청춘영화 느낌의 레트로 콘셉트를 차용했다.

최근 뉴트로 열풍 속에 인기를 얻고 있는 시티팝 장르의 배경음악(김현철 'Drive')이 삽입돼 영상과의 시너지를 높였다.

joz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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