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아트센터, 중·소극장 레퍼토리 발굴… ‘블랙창작뮤지컬어워드2020’ 개최

'블랙창작뮤지컬어워드2020' [중구문화재단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중·소극장 뮤지컬 레퍼토리 발굴을 위해 충무아트센터가 나섰다.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는 오는 10월 24일 창작뮤지컬 경연을 거쳐 선정 작품을 지원하는 시장진출 플랫폼 ‘블랙창작뮤지컬어워드2020’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블랙창작뮤지컬어워드2020’은 오는 17일부터 28까지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지원자격은 완성된 대본과 음악을 갖추고 무대화를 계획하고 있는 순수창작품이다. 유료공연 20회 미만의 쇼케이스 및 시범공연에서 다음 단계로 도약을 준비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일반(경쟁)분야와 대학생(비경쟁)분야로 나눠 최종 어워드에서 각각 3개, 1개 작품의 공연이 선발, 10월 24일 리딩공연으로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리딩공연 준비를 위한 작품개발비로 일반분야 1000만원, 대학생 분야 300만원을 지원한다. 리딩공연과 관련된 프로덕션 비용은 모두 충무아트센터에서 지원한다.

당일 심사위원과 관객의 심사를 통해 우승작을 가린다. 우승작은 2021년 3월 4주간의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대관지원과 함께 제작비로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신청서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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