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3’ 구본수, 위클래식과 전속계약…“국보급 베이스, 아낌없이 지원”

베이스 구본수 [위클래식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팬텀싱어3’(JTBC)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목소리 미남‘ 구본수가 위클래식과 한 배를 탔다.

위클래식은 13일 “베이스 구본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본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후, 독일 바이마르 국립음대에 재학 중 2019년 제28회 성정음악콩쿠르에서 성악부분 최우수상, 성정음악상, 수원음악상을 수상,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최근 종영한 JTBC ‘팬텀싱어’ 시즌3에 출연하여 깊이 있고 진솔한 목소리로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킨 구본수는 지난 달 25일, 27일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에서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위클래식은 “월드클래스 베이스 연광철을 잇는 차세대 국보급 베이스 구본수의 음악활동에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본수는 오는 19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위클래식이 기획한 첫 번째 콘서트 ’엔니오 모리꼬네 필름 콘서트‘에 출연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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