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e스포츠 T1 선수단 자산 밀착관리

하나은행은 12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Club1 PB센터에서 이하 T1 소속 선수들에 대한 자산관리 전담팀을 출범했다. 선수단과 하나은행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하나은행 e스포츠 기업 SK텔레콤 CS T1(이하 T1) 소속 선수들에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담팀을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달 T1과 맺은 파트너십에 따라 소속 선수 66명의 자산관리를 도맡을 팀을 구성했다. 전담팀은 강남 클럽1 PB센터와 강북 영업1부 PB센터의 전문 PB와 세무사, 변호사, 부동산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소득 창출 시기와 소비 시기의 불일치 기간이 긴 스포츠 선수들의 특성에 맞춰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부동산과 절세에 관심이 많은 선수들에게는 주요 투자 관심 지역을 함께 답사하며 물건 확인부터 계약 체결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12일 하나은행 클럽1 PB센터에서 열린 자산관리 전담팀 출범식에는 이상혁(활동명 : 페이커) 선수를 포함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등이 참석했다.

김경호 하나은행 디지털금융사업본부장은 “T1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T1 팬들을 위한 전용 금융 상품 뿐만 아니라 T1 선수들을 위한 자산관리, 상해 보험 등 토탈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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