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 21주만에 100만건 이하로

미극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간)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96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자료사진. [로이터]

[헤럴드경제]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100만건 이하를 기록했다.

미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간) 지난주(2~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96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의 119만건보다 20만건 이상 줄어든 수치다.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최근 2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100만건 아래로 떨어진 것은 21주만에 처음이기도 하다.

heral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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