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 SNS 관광 홍보 올인

고성군 인스타그램[고성군 제공]

[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강원 고성군은 관광 인스타그램 플랫폼 계정을 8월부터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모바일 소통이 증가하고 있는 최신 트렌드에 맞는 관광마케팅 SNS 플랫폼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고성군을 찾는 20~30대 관광객에게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의 정보제공을 하고 있다. 고성군 인스타그램은 우리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소소하게 만들어가는 정보와 이야기들로 채워져 팔로워들에게 자연스럽게 공유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은 인스타그램을 관광과 행정으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관광 인스타그램은 20~30대들에게 직·간접적으로 고성의 매력을 알리는 데에 목적을 둔다. 행정 인스타그램은 정보 제공을 주목적으로 한다. 또한 9월부터는 팔로워 5만~40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와 전문 사진작가 ‘폴리’가 협업해 고성군 내 숨은 명소를 발견하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점 홍보할 예정이다.

올해는 SNS의 높은 접근성과 콘텐츠 확장성을 이용해 ‘고성군의 가보고 싶은 핫플레이스 10선’, ‘인싸프로젝트 10선 등’ “다양한 연계 이벤트를 통해 팔로워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고 2021년에는 관광 블로그 운영 등으로 SNS 플랫폼 강화에 힘을 쓸 계획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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