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게임 좋아하는 청소년 모여라”

[헤럴드경제(수원)=지현우 기자] 경기도는 오는 19일까지 ‘제7회 경기 게임영재캠프’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 게임영재캠프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게임에 관심있는 청소년에게는 진로 탐색 기회, 학부모에게는 게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제공하는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해 총 179명 청소년과 300여명의 학부모가 참가했다.

제7회 게임영재캠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경기도 소재 초·중학교에 재학 중으로 게임에 관심이 많은 12~16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제7회 경기게임영재캠프 포스터.

이번 캠프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총 3회 과정으로 전문가 강연과 게임사 탐방을 경험하게 된다. ▷첫날 22일은 차보경 게임전문 아나운서의 강연 ‘게임, 취미에서 직업으로’와 게임사 ‘넥슨코리아’ 온라인 사옥투어 ▷ 오는 29일은 현직 게임개발자 지국환 문틈 대표의 강연 ‘인디게임 개발자로 먹고살기 7년차’ ▷다음달 5일은 김경일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의 강연 ‘영재는 유니크 셀프다’가 진행된다.

강연에 대한 감상문을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우수 참가자를 선발해 경기도지사상, 경기콘텐츠진흥원장상 등을 수여한다. 참가 신청은 경기글로벌게임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게임영재캠프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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