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 스토리 발굴 나선다

경콘진 포스터.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를 소재로 한 이야기가 제작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은 오는 24일부터 9월 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지역특화스토리 육성 지원 사업 창작워크샵’을 개최한다.

창작워크샵은 경콘진이 진행하는 ‘2020 지역특화스토리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소재를 바탕으로 양질의 이야기가 창작될 수 있도록 멘토링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과정이 마련되어 있다.

교육 과정은 ▷(1차) 캐릭터 개발과 로그라인 작성 등 초급 창작자를 위한 기초교육 ▷(2차) 드라마 스토리 기획, 트리트먼트 작성법 등 중급 창작자를 위한 심화교육 ▷(3차) 참가자가 창작한 스토리를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발전시키는 고급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창작워크샵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한다.

경콘진 관계자는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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