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에너지의 날’ 기념 커피 기프티콘 지급

[헤럴드경제(광명)=지현우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22일 광명시 ‘에너지의 날’을 맞아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면 선착순 128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면 ▷에너지 절약하고 ▷현금 또는 그린카드로 보상 받고 ▷녹색 생활운동 실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키프티콘 까지 받을 수 있는 일석오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광명형 그린뉴딜에 힘을 보탤 수 있다.

광명시는 에너지의 날을 맞아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면 선착순 128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광명시 제공]

탄소포인트 인센티브는 과거 2년간의 월 평균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감축률에 따라 연 2회 최대 5만원까지 현금으로 지급된다. 지난 2009년부터 시행돼 시민들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유도했다. 광명시는 지난해 탄소포인트제 운영으로 6183t 온실가스(CO2)를 감축했다.

행사참여 방법은 광명시 누리집 공지사항과 SNS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가정에서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가장 쉽게 참여하는 방법이 탄소포인트제 가입이다. 인센티브 확대 적용으로 더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기후변화 인식확산과 저탄소 실천운동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했다.

광명시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쿨루프 사업, 친환경자동차 보급 사업,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보급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기후위기에 따른 시민교육, 시민참여형 에너지 공동체 형성 등 도심 속 재생에너지 생산으로 지역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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