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천 시·구의원들, 염태영 수원시장 지지

[헤럴드경제(수원)=지현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천 광역·기초의원들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염태영 수원시장 지지를 선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자리는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과 이용범 전 의장, 강원모 부의장,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성혜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손민호 기획행정위원장, 김성준 문화복지위원장, 남궁형 자치분권특별위원장, 이오상 의원, 서정호 의원 등이 함께했으며, 미추홀구의회 이안호 의장과 동구의회 윤재실 기획총무위원회위원장, 남동구의회 유광희 의원, 서구의회 강남규 의원 등 인천시의회 소속 민주당 의원 전체 34명과 인천 10개 군·구의원 64명 등 총 98명이 이름을 올렸다.

인천시의회 소속 민주당 의원 전체 34명과 인천 10개 군·구의원 64명 등 총 98명이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를 지지선언 했다.

김종인 인천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등 시·군·구의원들은 지난 13일 지지선언을 통해 “자치분권이 미래다,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를 지지한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들을 대표해 인천을 방문한 염 후보에게 자치분권 배지를 달아줬다.

지지를 선언한 의원들은 “염 후보는 자치분권 세력을 대표해 민주당 지도부에 들어가려는 이유만으로도 염 후보를 지지한다. 염 후보는 현장 정치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며 현 제도의 문제에 대해 누구보다 전향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우리 민주당 의원들은 이번 최고위원 경선에서 자치분권의 대표자 한 명은 반드시 들어가야 대한민국의 미래를 자치분권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희망으로 염 후보 지지와 함께 그의 당선을 위해 각자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deck917@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