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 “기업이 잘돼야 도시도 큽니다”

[헤럴드경제(화성)=지현우 기자] 서철모 화성시장은 13일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신산업을 창출하는 기업의 성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인 시대가 됐다”며 자신의 SNS를 통해 ‘기업이 잘돼야 도시도 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서 시장은 “미국과 중국이 기술 분야, 특히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라 불리는 IoT, AI, 자율주행 등에 막대한 돈을 투자하고 경쟁적으로 자국 기업 보호 조치를 취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 입니다. 화성시가 친환경 첨단기업도시를 목표로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 지원 예산을 지난해 470억원에서 올해 14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한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했다.

서철모 화성시장 SNS 캡처.

그는 “어제 기술보증기금 화성동지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화성동지점 개점으로 화성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술보증기금 지점이 두 곳 있는 지자체가 됐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시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첨단기업도시’, ‘화성형 그린뉴딜종합계획’ 등과 기술보증기금의 핵심정책과제인 ‘스마트 대한민국 구축’, ‘벤처 4대 강국 실현’은 유사한 부분이 많아 화성동지점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라고 했다.

서 시장은 “앞으로도 화성시의 동반자이자 관내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함께 해주시기를 바라며, 화성시도 적극적인 협력으로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에 중소기밴처기업청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갈 전국에 100곳의 소공인 기업을 선정했는데 화성시에서 선정됐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화성동지점을 통해 많은 분들이 꿈을 이루고 새로운 성공스토리를 만들어 가시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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