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민축구단’ 선수 공개채용

안성시청 전경.

[헤럴드경제(안성)=지현우 기자] 안성시가 지난 7일 안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성시민축구단 단원 공개 채용 모집공고를 냈다고 13일 밝혔다.

축구단 채용 지원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하고 거주하는 만 20~32세 미만 남성 중 2년 이상 선수(학교운동부 포함) 경력을 보유하며 타 축구 동호회에 미가입한 경우 할 수 있다. 원서는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 합격자는 오는 26일 안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서류심사 합격자에게는 공개테스트 일정을 문자메시지로 별도 통보해 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

공개테스트에 합격한 사람은 최종 안성시민축구단 단원이 된다. 채용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이고 실력이 인정되는 경우 계약만료 후 재계약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선수의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자격요건을 완화해 선수 충원에 매진하고 더 나아가 운영위원회 구성을 통해 안성시축구협회가 선수 관리에 직접 참여하고 운영에 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교육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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