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원필·도운 뭉쳤다…데이식스, 데뷔 5년 만에 첫 유닛 출격

데이식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K팝 밴드 데이식스가 데뷔 5년 만에 첫 유닛을 선보인다. 멤버 영케이(Young K), 원필, 도운이 뭉쳤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데이식스 세 멤버 영케이 원필 도운이 오는 31일 데이식스(이븐오브 데이)(DAY6 (Even of Day)로 신곡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한다고 14일 밝혔다.

팀명인 DAY6 (Even of Day)는 JYP 수장 박진영이 직접 지은 유닛 이름이다. 박진영은 ‘밤’을 의미하는 영어 고어 ‘even(이븐)’에 착안, ‘even’ 이후 ‘day(데이)’가 다가온다는 의미를 유닛명에 녹여냈다.

소속사 측은 “깊고 어두운 밤을 거쳐 마침내 밝은 날을 맞이할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음악으로는 희망찬 울림을 전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DAY6는 올해 5월 미니 6집 ‘The Book of Us : The Demon’(더 북 오브 어스 : 더 디먼)과 타이틀곡 ‘Zombie’(좀비)를 발표하고 큰 사랑을 받았다.

‘좀비’는 지니 뮤직,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비롯해 멜론에서 4위를 기록했다. 미니 6집은 아이튠즈 종합 차트인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K팝 대표 밴드’의 명성을 입증했다.

DAY6 (Even of Day)는 31일 데뷔와 관련한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데뷔 초읽기에 들어갈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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