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연합 청년창업캠프 개최

[헤럴드경제(오산)=지현우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다음달 한 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청년 사회혁신 발굴과 청년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6개 대학 및 3개 지역 사회적경제 지원센터가 연합해 ‘2020년 G-HOP 청년창업캠프’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오산시에 위치한 한신대와 오산대를 비롯해 수원대협성대·평택대한경대 6개 대학과 오산시·화성시·평택시 사회적경제 지원센터가 함께 한다. 청년창업캠프는 오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한신대 대학일자리센터가 청년 사회혁신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거버넌스 사업 일환으로지난 2017년도부터 4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청년창업캠프 홍보포스터.

올해는 청년창업에 필요한 네트워크 확대와 참가자 동기부여를 위해 보다 많은 경기지역 청년과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9개 기관이 연합해 시행한다. 창업캠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혼합으로 진행된다. 크게 ▷실전창업교육(온라인) ▷고도화멘토링(온라인) ▷창업경진대회(오프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오프라인 창업경진대회는 다음달 25일 수원시 라비돌 연수원에서 창업박람회, 모의크라우드펀딩, 창업경진대회 순으로 진행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경기지역청년–대학생 등 다양한 창업캠프 참여자 구성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해 창업 아이디어를 확장·연계시키고 청년창업문화를 확산과 소셜벤처와 사회혁신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했다.

오산시는 청년사회혁신활동가 발굴지원사업 ‘오지다’를 운영해 유잡스 공간 운영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펼치고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오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일자리정책과 지역공동체팀으로 하면 된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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