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민선7기 후반기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위촉

[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는 하반기로 들어선 민선7기 공약사업 이행상황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할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위원 84명을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6월 전반기 시민평가단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해 하반기 시민평가단으로 활동할 위원들을 위촉한 것이다. 이들은 앞으로 125개 공약사항 이행계획 관리, 추진실적 평가, 여건 변화에 따른 수정보완변경 관련 심의를 통해 공약 이행을 점검평가한다.

민선7기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백군기 시장. [용인시 제공]

이날 위촉식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공약사업 중요성과 시민 참여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 자리에 계신 시민평가단이 공약사업의 이행상황을 꼼꼼히 평가하는 것은 물론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줘 고맙다.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약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민선7기 백군기 시장 공약사업은 125건으로 이 가운데 57건은 완료했다. 나머지 67건은 진행중으로 이행률은 76%로 나타났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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