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성복동,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점검

지난 12일 성복동 관계자들이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은 지난 12일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단속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성복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 동 직원 등 10여명은 상가밀집지역인 데이파크와 성복역 일대 노래방, PC방, 편의점 등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과 고용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대상 담배주류 판매 행위, 19세미만 출입고용 적정 여부 등이다.

금연, 금주, 건전한 학교생활 등 내용의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들을 지도했다. 동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환경을 주기적으로 지도점검해 탈선 및 범죄예방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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