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김경수, 염태영 최고위원 지지

이재명 경기지사가 경기도 국회의원 간담회에서 염태영 후보와 손을 맞잡고 있다.

[헤럴드경제(수원)=지현우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와 김경수 경남지사가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의 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주장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국회의원 도정현안 간담회에서 이재명 경기지사는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와의 만남을 갖고 지방권한을 강화하고 주민의 권리를 신장하는 자치분권 실현주장에 공감한다고 13일 밝혔다.

김경수 경남지사도 지난 1일 염태영 후보와 면담자리에서 지방과 수도권의 상생발전을 위해 서로 손을 맞잡고 함께 노력하자며 염태영 후보의 풀뿌리 자치분권을 지지한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멘토인 송기인신부는 故 노무현 대통령의 지방분권을 이어나갈 유일한 후보가 염태영 수원시장이라며 지지의사를 밝혔다.

김경수 경남지사와 지사실에서 손을 맞잡고 있는 염태영 후보.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지난 10일 하남시 유니온타워에서 열린 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하남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상호 하남시장과 하남시의회 방미숙 의장, 강성삼 부의장, 김은영 의원, 이영아 의원, 정병용 의원, 오지훈 의원, 김낙주 의원 등 시의원들과 경기도의회 추민규 의원, 안혜영 전 부의장 등 80여명이 염태영 후보를 지지했다.

송기인 신부 자택인 경남 밀양에서.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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